- 시간당 20~80㎜ 강하고 많은 비 내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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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헌절인 17일 오후 군산시 수송동 일대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
[사회=뉴전북] 제77주년 제헌절인 17일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에도 호우경보 및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80㎜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전북자치도의 경우 ▲부안 ▲군산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익산 ▲전주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와 같은 비는 1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8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취약 시간대인 밤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더욱 강해지겠으니 산사태, 제방 붕괴, 시설물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