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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 잘하네'…전국서 인정
  • 서동우 기자
  • 등록 2025-07-17 2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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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지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익산 5개소 우수기관 선정 -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수행기관 간 유기적 협력 등 성과 인정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모범 도시임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지역 내 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200개소 중 익산시는 5개 기관이 이름을 올려 총 4,500만 원의 상여금을 확보했다.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 잘하네' 전국서 인정

구체적인 수상 내역은 복수유형 부문에서 ▲전북익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가 선정됐다. 단일유형 부문에서는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이 수상했다.

시는 다이로움한끼밥상, 시니어안전모니터링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익산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매년 우수기관을 배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정부 정책에 발맞춘 대응과 수행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수행기관의 노력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뤄진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우 기자 mixing28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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