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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군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종료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07-14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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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부대행사도 인기 , 경기장 1천여 명의 관람객으로 성황리 마쳐

 



[군산=뉴전북] 군산시가 주최 ‧ 주관한 ‘2025 군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12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1천만 원의 상금을 건 이번 대회는 지역 내 e스포츠 수요 충족 및 e스포츠를 통한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됐던 개회식은 호원대학교 댄스팀 ‘BLUE’의 식전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어 강임준 군산시장신영대 국회의원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박정희 도의원송미숙 군산시의원김영자 군산시의원윤신애 군산시의원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5인 팀전발로란트(5인 팀전브롤스타즈(개인전롤토체스(팀파이트 택틱스개인전총 4종목으로 대결을 펼쳤다.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온라인 예선에는 166개 팀 총 830명이 접수했다이들은 지난 6~7월 중 펼쳐진 온라인 예선 게임에 참가했고치열한 전투 끝에 최종 8개 팀, 40명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자웅을 겨뤘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당일 취소된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를 받은 브롤스타즈와 롤토체스의 경우에는 가족 단위의 팀들이 접수하여 눈길을 끌었다.

 

1천여명의 현장 관람객들이 숨죽이며 지켜본 결승전의 최종 결과는 경기의 막바지까지 접전이었다치열한 경기를 마친 뒤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퓨리(FURY) 팀이발로란트는 런앤건(RNG)팀이 우승했다.

 

또한 브롤스타즈 1위는 박시후 선수가롤토체스 1위는 정성헌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월명체육관 한쪽에서는 방문객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졌다아케이드 게임존보드게임오징어게임친환경 나무놀이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젊은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 넓은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군산시는 앞으로도 e스포츠 관련 시설 및 행사 유치를 통해 군산시의 e스포츠 환경이 꾸준히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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