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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원한 위로” 완주 구이면 "사랑의 팥빙수" 나눔
  • 장은영 기자
  • 등록 2025-07-11 2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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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팥빙수 대접과 함께 폭염 시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 구이행복나눔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
[완주=뉴전북] 완주군 구이면의 구이행복나눔봉사단(단장 나정희)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팥빙수를 최근 관내 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영만)와 함께 구이행복나눔봉사단원 25명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대접했다.

 

구이면_행복나눔봉사단팥빙수나눔

어르신들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시원한 간식을 손수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봉사단원들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위로를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봉사단은 빙수 전달과 함께 폭염 시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냉방이 잘 되는 공간에 머무르기, 수분 자주 섭취하기, 한낮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설명하며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탰다.

 

나정희 단장은 팥빙수 한 그릇에 담은 마음이 어르신들께 시원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마을과 이웃을 위한 실천적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구이행복나눔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가겠다고 전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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