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경로당 어른신들의 삶의 기억과 감정을 나누는 『그림책, 나의 이야기』프로그램 운영
[부안=뉴전북] 동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종각)는 7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기억과 감정을 나누는 『그림책, 나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 동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_그림책, 나의 이야기_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정서지원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그림책, 나의 이야기』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그림책 속 주제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르신 각자의 인생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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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_그림책, 나의 이야기_프로그램 운영 |
프로그램에 활용된 그림책은 어린이용이 아닌 성인 대상의 주제 중심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야기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그림책의 한 장면 한 문장에서 자신의 추억을 꺼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공감과 위로가 오가는 정서적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