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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선도…전입 유도·생활인구 확대 총력
  • 강옥선 기자
  • 등록 2025-07-11 1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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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읍愛 주소갖기’, ‘정읍愛 머무르기’, ‘정읍愛 함께살기’
[정읍=뉴전북] 정읍시 내장상동이 인구감소 대응에 나섰다. 전입 유도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시민참여형 캠페인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정읍시 내장상동,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선도…전입 유도·생활인구 확대 총력

 

내장상동은 지난 10, ‘정읍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참여 결의대회를 열고 인구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주 동장을 비롯해 통장 58명과 염영선 도의원, 김석환·이도형 시의원 등 지역 리더들이 함께하며 캠페인 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정읍시가 추진 중인 정읍주소갖기정읍머무르기정읍함께살기3대 인구정책 전략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내장상동은 정읍시의 핵심 주거지로서 시민 참여 확산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 실거주자 중 타 지역 주소지를 둔 주민의 전입을 유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장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체류인구 및 생활인구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단순한 주소 전입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병행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박은주 동장은 인구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존립과 직결된 과제라며 행정의 최일선인 주민센터가 변화의 중심이 돼야 한다. 내장상동이 인구사랑 운동에 앞장서 정읍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장상동은 향후 관내·외 공공기관, 민간단체, 자생조직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 속에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옥선 기자 lokol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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