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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하는 ‘고산면 희망나눔가게’ 인기
  • 장은영 기자
  • 등록 2025-07-10 2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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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필품을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교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완주=뉴전북]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고산면 희망나눔가게가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10일 고산면에 따르면 20183월부터 시작한 희망나눔가게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등 취약계층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마음까지 돌보고 있다.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기부로 매주 화요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백미, , 밀가루 등 식료품과 세제, 화장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필요한 물품을 받는 것은 물론,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나누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연인원 772명이 이용했으며, 월평균 128, 이용률 82%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희망나눔가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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