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현안 사업 당위성 설명 및 국비 지원 건의
[군산=뉴전북]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이 2026년 국가예산 확보와 군산시 현안 사업 대응을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기재부 기후환경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안전예산과 등 소관부서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군산시 현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군산시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녹지 인프라 확충으로 녹색 복지환경을 제공하는 ‘군산철길숲(도시바람길숲) 확대 조성사업’ ▲방파제, 물양장 등 어항 기본 시설 부족으로 어업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어민들을 위한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사업’ ▲노후 상수관 망 정비를 통한 수질 신뢰도 확보를 위한 ‘나운1·2구역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재해취약지역 정비로 자연재해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필요한 ‘조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미룡·개야도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등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우리시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적정성·시급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도록 군산시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정부 예산안은 이달부터 기재부 심의 후, 오는 9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