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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 정나영 기자
  • 등록 2025-07-07 23: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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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농작물 유해야생동물 포획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 목적


[진안=뉴전북]진안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7일부터 2025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 운영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7일 피해방지단 30명과 읍·면 담당자 11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 포획 업무 지침, 안전 수칙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포획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지난해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 약 1,200여마리, 고라니 2,800여 마리를 포획하며, 농작물 피해 경감과 ASF 방역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조봉진 진안군 환경과장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피해방지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이번 하반기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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