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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보안면 여성자원봉사회, 이웃 500여 명 물김치 전달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7-07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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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면 청자골 문화센터에서 '사랑과 정을 담은 물김치 나눔 봉사행사' 진행
[부안=뉴전북] 보안면 여성 자원봉사회는 지난 7 4일부터 7 5일까지 이틀간 청자골 문화센터에서 '사랑과 정을 담은 물김치 나눔 행사'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있는 열무물김치를 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7 4회원들은 청자골 문화센터에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열무물김치  500세트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물김치 재료는 전량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김치를 담그는  과정도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7 5보안면 전역을 돌며  가정에 김치를 전달한 여성 자원봉사회는 홀몸노인장애인 가정저소득층   500 명에게 열무물김치를 전하며 이웃과의 정을 나누었다특히 지역주민들은 김치를 받은 것뿐 아니라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는 손길에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안면 여성 자원봉사회 관계자는 “물김치  그릇이지만 이웃들에게는 무더위를 이겨내는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에 맞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의 온기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안면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재조명하고주민 주도의 상호 돌봄 체계가 지역사회 통합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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