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은 작가는 생명체에 대한 고유한 상상과 다층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조각과 회화 등
다양한 조형 매체를 통해 생명을 시각화한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전시 ‘미지의 원형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관람객에게 존재와 생명의
본질에 대한 깊은 사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주로 1216에서 펼쳐지는 고지은 작가 ‘미지의 원형들’ 전시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우주로 1216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가까이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서원 기자 new365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