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 가정 2곳 정리 수납 서비스 제공, 중·고등학생 20명 맞춤형 운동화 전달
[무주=뉴전북]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종회, 민간위원장 전상호)가 이웃사랑 실천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취약계층(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 수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중·고등학생 20명에게는 맞춤형 운동화를 전달했다.
‘정리 수납 서비스’는 전문 정리 수납 컨설턴트와 연계해 가정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돈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자녀 양육과 생계유지로 바쁜 가정을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데 의의가 있다.
전상호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4월부터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설립·활동하고 있는 민·관 협력 단체로 지역 사회보장 사업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굴해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