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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최북미술관, 어린이미술교실 통해 만든 그림책 전시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07-02 1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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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지역 초등학생 10명 작품 공개

[무주=뉴전북] 무주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최북미술관에서 2025년 어린이미술교실 ‘그림책 만들기’ 결과 작품 전시회 “안녕? 무주별 작가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된 어린이미술교실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은 ▲김도예 ‘반딧불이의 하루’ ▲김보람 ‘반딧불이의 즐거운 하루’ ▲김서원  ‘미술관은 어디에?’ ▲김승유 ‘사라진 반달가슴곰’ ▲김은결 ‘나는야 반딧불이’ ▲문아란 ‘첫눈이 와요’ ▲박도헌 ‘위기의 반딧불이’ ▲이재빈 ‘반딧불이의 신나는 모험’ ▲정한율 ‘아나콘다의 출산!’ ▲조연우 ‘얼렁뚱땅 반달이의 일상’ 등이 전시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작가가 된 학생들은 모두 무주군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으로 나승현 그림책 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아이패드를 활용해 그림책을 완성했다. 

그림책을 모티프로 한 담요, 쿠션, 액자, 에코백, 스티커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작·전시 중이다.


특히, 최북미술관 2층 로비에서는 이들의 수업 사진과 영상, 엽서, 지도 강사의 그림책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호응을 얻고 있으며 무주상상반디숲 도서관(형설지공도서관) 2층 아동실에서는 전시용 그림책 10권을 비롯해 대여용 그림책 10권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초등학생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재능을 발현하는 기회를 만들고 군민들에게는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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