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각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 36명씩 총 144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독도 입도와 역사 특강, 안용복기념관 견학,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국토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독도를 밟은 학생들은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접했던 독도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러웠다”며 “우리 영토를 지켜낸 선조들의 헌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동휴 진로처장은“미래 세대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역사적 자긍심을 갖게 하기 위해 대학 간 공동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이번 탐방이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 등 4개대학 나라사랑 독도탐방
한편, 4개 국립대가 함께한 이번 공동 국토탐방은 대학 간 협력의 모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각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선 연대와 교육적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