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남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이날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 낙상의 위험이 있는 노인가구에 지원됐으며, 현관 및 화장실 등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했다.
독거노인 A씨는“매번 현관을 나설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렇게 손잡이가 있으니 한결 안심이 된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나성희 봉남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 해주신 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