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 구급대원이 강사로 나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제 모형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완주소방서, 발달장애인 및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센터 이용인들은 반복 설명과 시범을 통해 차분히 교육에 임했으며,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돌봄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완주소방서, 발달장애인 및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2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야 하는 생명 지키는 기술”이라며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종사자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