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고창군, 폭염‧집중호우 대비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총력
  • 정지은 기자
  • 등록 2025-06-24 17:12:39
기사수정
  •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대폭 강화


[고창=뉴전북] 고창군이 지속적인 폭염일수 증가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24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군은 오는 9월까지 독거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집중 관리한다.

 

고창군보건소, 12개 보건지소, 24개 보건진료소에 방문보건 전담 요원 42명을 배치해 폭염 고위험군의 건강상태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한 건강상태(혈압, 혈당 등) 확인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 교육 경로당 및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교육 자료 배부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배부(쿨 토시, 부채 등) 등이 포함된다.

 

또한 AI기술과 디바이스를 활용해 혈압, 혈당 등 생체 정보를 수시 모니터링하여 이상 데이터 발견 시 유선 연락 또는 즉시 방문하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어르신 맞춤형 폭염대비 건강수칙 자료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촘촘한 건강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폭염 일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잘 실천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집중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eunblue0114@gmail.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