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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세계 환경의 날 맞이 행사 진행 |
이날 행사는 부안군의회 김두례 의회운영위원장과 박태수 산업건설위원장, 관내 9개 어린이집과 4개 환경단체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EM흙공 만들기, △EM흙공 신운천에 던지기,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 △반려식물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흙공은 미생물 원액과 황토를 섞어 반죽한 후 야구공 크기로 둥글게 말아서 발효시킨 것으로 이를 하천에 던지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 정화, 악취 제거, 유기물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세계 환경의 날 맞이 행사 진행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정성껏 EM흙공을 빚고 던지며 일상에서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를 통해 분리배출 및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송희복 부안군 지속협 상임대표는“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지속적으로 환경 기념일과 연계한 행사를 진행해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지속협은 앞으로도 군민이 참여하여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여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및 부안군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강옥선 기자 lokol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