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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환경운동본부, 완주군 삼례읍 일대 방역소독 봉사 실시
  • 장은영 기자
  • 등록 2025-06-10 2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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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이어 취약지역 중심으로 진행
[완주=뉴전북] 대한환경운동본부(대표 임공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주군 삼례읍 일대에서 해충 확산 방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온 상승과 강우로 인해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주택가 밀집지역, 시장, 아파트 단지, 웅덩이, 빈집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삼례읍_대한환경운동본부방역봉사

대한환경운동본부 회원 15명은 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방치된 빈집과 습지, 하수구 주변 등 모기 및 유해 해충 서식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해 집중적인 소독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에게 여름철 감염병 예방 수칙과 위생 관리 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삼례읍_대한환경운동본부방역봉사

삼례읍은 9월 말까지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추진하고, 지역 단체들과 협업해 감염병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는 올해도 우리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기후 변화로 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개선과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원옥 삼례읍장은 대한환경운동본부의 방역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힘이 됐다행정에서도 취약지역 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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