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북대, ‘2025 JBNU SW·AI 경진대회’ 개최
  • 장은영 기자
  • 등록 2025-05-28 22:00:42
기사수정
  • - 인재 발굴, 전공자 비전공자 구분 없이 전북대 재학생을 대상- 4월 7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
[교육=뉴전북]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AI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2025 JBNU SW·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022SW중심대학 선정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북대 IR센터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 참가할 역량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다.

 

대회는 전북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47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소프웨어(SW)부문은 523일까지, AI부문은 62일까지 운영된다. 전체 시상식은 65일 목요일 열릴 예정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전공자와 비전공자 간 구분을 없애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확대했다. 다만, 시상은 전공별로 분리하여 공정한 경쟁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대 전경사진

경진대회는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SW부문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SW 개발을 주제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발표하는 형식이다.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링과 기술 자문을 제공해 실무적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AI부문은 생성형 AI(LLM)와 인간: 텍스트 판별 챌린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온라인에서 인공지능이 생성한 텍스트와 사람이 작성한 텍스트를 구별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컴퓨터인공지능학부 송현제 교수의 사전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 학생들의 이해력과 분석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교생의 AISW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에 대한 비판적이고 책임 있는 활용 능력을 키울 계획이라며 “AI 시대를 이끌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AI 리터러시를 갖춘 인재를 양성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