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구면 사회단체, 주택화재 피해복구 성금 전달
이번 성금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관내 사회단체들의 노력으로 이뤄졌다.
권혁윤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정이 넘치는 금구면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받은 대상자는 “금구면 이웃들의 진심어린 위로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앞서 금구면 탁구협회(회장 이진재) 회원들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자발적으로 500여만 원의 성금을 모아 피해 주민에게 전달한 바 있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