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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00원 버스 요금제' 청소년까지 7월부터 확대 적용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5-22 13: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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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발전특구사업 연계...어린이에서 청소년까지 지원 확대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100원 버스'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익산시는 기존에 어린이(6~12)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100원 버스 요금제'를 오는 7월부터 청소년(13~18)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21밝혔다.

시내버스 어린이.청소년 100원 요금제 7월 도입
 

'100원 버스'는 전용 교통카드를 사용해 시내버스를 타면 실사용 금액 중 본인 부담금 100(건당)을 제외한 나머지를 다음 달에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익산시 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이용 시 어린이 750, 청소년 1,250원이다. 지만 앞으로는 전용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어린이는 월 3만 원(46), 청소년은 월 5만 원(43)까지 '100원 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은 본인 부담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 청소년 100원 버스 7월 도입(카드 이미지)
 

전용 교통카드는 62일부터 '행복더하기'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기재된 주소 또는 재학 중인 학교로 카드가 배송되며, 편의점 또는 앱을 통한 선충전 후 사용 가능하다.

 

, 다른 시군 버스 이용, 다인승 결제, 하차 시 미태그(단말기 미접촉)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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