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지역 교육 주체들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천 역량을 기르고, 특성화고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 매개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AI 프로그램 체험, 시나리오 및 수필 작성, 챗GPT 활용, 발표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도록 구성됐다.
첫날 교육에서는 오리엔테이션(OT)과 함께 AI 프로그램(PPT, 영상, 챗GPT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AI 도구와 프로그램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후 교육은 소그룹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실천적 역량을 키워 나가고 있다.

2025 매개자-AI 기초교육 양성과정
한 참여자(30대, 학부모)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AI 기술을 실습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니,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접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비교과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