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문 최우수상은 장애인복지정책과의 「장애인 소통 행정 기반 일자리 확대 지원」이 차지했다. 이 사례는 장애인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행정을 통해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전년 대비 10% 이상(195명) 확대하고, 총 2,708억 원 규모의 장애인 일자리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은 공직자의 책무” 전북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시군 부문 최우수상은 남원시의 「인구감소지역 소아야간 진료, 남원시 모델 제시로 해결 전국 확산」이 선정됐다. 이 사례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되었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도청 부문 우수사례로는 ▲도로공항철도과의 「전국 최초, 환매가 국민의 권리가 되다」, ▲교통정책과의 「대도시광역교통 특별법 개정」, ▲농생명정책과의 「전북특별법 통한 농생명산업지구 국가 시범사업화」, ▲동물방역과의 「가축 살처분 비용 규제 완화」가 각각 선정됐다.
시군 부문에서는 ▲군산시의 「폐철도 부지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익산시의 「직원 참여 유튜브 시정홍보」, ▲진안군의 「직접 수도관 세척으로 수돗물 신뢰 제고」, ▲고창군의 「잊힌 독립운동가 발굴로 지역 보훈문화 확산」이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3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적·능동적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