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
  • 장은영 기자
  • 등록 2025-05-15 22:35:30
기사수정
  • - 치매가 있어도 우리동네에서 행복하게, 다함께 만들어가는 치매안심공동체

[건강=뉴전북] 완주군이 고산면 삼기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해 총 3곳을 운영한다.

 

15일 완주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고산면 삼기리 마을을 추가 지정하면서 기존 소양면 죽절리삼례읍 하리 등 총 3곳을 치매안심마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치매예방부터 돌봄까지 치매관리의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왔다.

 

신규로 지정된 고산면 삼기리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치매 예방 운동 및 인지 강화 활동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마을추가지정을 기념하고 있다

이재연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