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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군수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로 우선 배치 해야"
  • 장은영 기자
  • 등록 2025-05-14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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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대한 과제 - 정부의 책임 있는 이행 촉구
[완주-뉴전북] 완주군을 포함해 전국 9개 혁신도시가 속해 있는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을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

 

14일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는 국회의사당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통령 공약사업 반영을 위한 공동결의대회를 열었다.

 

전국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공약 반영 결의 대회

이날 결의대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장), 전국혁신도시 기초단자치단체장, 지역구 국회의원, 노동조합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동건의문 낭독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공동건의문에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혁특법)1(목적)에 부합하도록 정책을 정비하고 개선·보완할 것 ▲「혁특법29조제1항에 명시된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기본원칙을 지켜 2차 이전을 추진할 것 혁신도시와 이전기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노정협의체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대한 과제인 만큼,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해 혁신도시의 정체성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완주군을 포함한 각 지역의 실질적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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