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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탄생된 폐현수막 활용, 익산 일대 플로깅 눈길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5-09 0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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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천지 익산교회, 폐현수막 재사용한 쓰레기봉투… 환경보호 앞장서- 업사이클링 봉사해 기쁘고 가족 지지 얻어 뿌듯
[익산=뉴전북] 환경보호를 위해 폐현수막인 폐기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익산교회(담임 정재성·이하 신천지 익산교회)폐현수막 가방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신천지 익산교회는 더 깨끗한 익산, 아름다운 신천지라는 슬로건으로 평소 성전주변을 비롯해 익산시 곳곳에서 플로깅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천지 익산교회는 신천지 행사가 끝난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가방을 만들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모습
 

폐현수막 가방은 사용이 끝난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하는 의미로 성도들이 직접 만들고 있다.

 

가방을 만드는 데 동참한 최공남(56··익산시 모현동) 성도는 재단 할 때는 남편이 도와 준다가족의 지지를 받으며 봉사하니 기쁘고, 나의 재능기부로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재활용 된다는 자체가 뿌듯하다고 말했다.

신천지 익산교회는 신천지 행사가 끝난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가방을 만들어 쓰레기를 수거해 쓰레기 수거장에 옮기는 일을 하는 모습
 

또 다른 성도 박복금(62··익산시 송학동) 씨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성전주변을 청소하고 있다성전을 지나는 동네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천지 익산교회는 신천지 행사가 끝난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가방을 만들어 쓰레기를 수거해 놓은 모습
 

정재성 담임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나눠 세상의 빛이 되고자 성도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플로깅 활동을 할 것을 장려했다고 전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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