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지역도서관을 통해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진행된다.
익산시, 길 위의 인문학 12년 연숙 선정 쾌거(인문학 강연)
올해 도서관들은 각기 다른 주제와 방식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영등도서관은 과학·향기를 예술과 융합시킨 '에스(S)의 인문학: 과학(Science) 그리고 향기(Scent)'를 선보이며, 부송도서관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원예, 명상 등을 통해 생태적 삶을 조명하는 '나와 자연을 닮은 인문학'을 운영한다.
익산시, 길 위의 인문학 12년 연속 선정 쾌거(인문학 탐방)
유천도서관은 서양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선을 넘는 고전 산책'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촉진한다. 금마도서관은 '판소리 다섯바탕, 웃고 우는 이야기'를 통해 전통예술의 정수를 소개하고, '역사 속 도서관, 도서관 속 역사'를 통해 도서관과 역사의 관계를 탐구할 예정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