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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12년 연속 인문학 중심도시 위상 입증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5-07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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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등·부송·유천·금마도서관 선정…10월까지 프로그램 운영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올해 영등·부송·유천·금마도서관이 사업에 선정돼, 각 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을 포함해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지역도서관을 통해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진행된다.

익산시, 길 위의 인문학 12년 연숙 선정 쾌거(인문학 강연)
 

올해 도서관들은 각기 다른 주제와 방식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영등도서관은 과학·향기를 예술과 융합시킨 '에스(S)의 인문학: 과학(Science) 그리고 향기(Scent)'를 선보이며, 부송도서관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원예, 명상 등을 통해 생태적 삶을 조명하는 '나와 자연을 닮은 인문학'을 운영한다.

익산시, 길 위의 인문학 12년 연속 선정 쾌거(인문학 탐방)

유천도서관은 서양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선을 넘는 고전 산책'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촉진한다. 금마도서관은 '판소리 다섯바탕, 웃고 우는 이야기'를 통해 전통예술의 정수를 소개하고, '역사 속 도서관, 도서관 속 역사'를 통해 도서관과 역사의 관계를 탐구할 예정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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