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안면 새마을부녀회 가정의 달 사랑의 반찬 나눔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용안면 32개 마을의 부녀회장이 참여해 겉절이와 물김치를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반찬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70여 가구에 전달됐다.
정논숙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32개 마을 부녀회장과 이번 반찬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웃 간의 소중함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하나 돼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안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나눔과 김장김치 나눔, 환경정비 등 지역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