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군산교회, 체험부스 및 포토존 함께 운영
[사회=뉴전북] 누구나 바라는 ‘행복한 삶’을 위한 재치 있는 강연이 군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군산교회(담임 오현택·이하 신천지 군산교회)는 지난 12일 ‘시비(12) 없는 행복한 삶’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은 개최일인 ‘12일’과 관련해 떠올릴 수 있는 비슷한 단어로 ‘시비 없는 행복한 삶’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호기심을 끌어냈다.
강연을 진행한 오현택 담임은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들이 있는데, 이를 넘는 방법들을 성경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며 “행복한 삶의 해답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행복한 삶의 답을 찾고자 타 종교와 경서를 믿는 지도자들이 종교유학을 오기도 한다”면서 “오늘을 시작으로 여러분들도 성경을 통해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에 앞서 교회 2층에 마련된 ▲기질분석 ▲가방DIY ▲시끄러운 마음 비우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연에 참석한 전재선(34·남) 씨는 “교회에 들어서자마자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고 기존에 가봤던 행사장과 달리 강연이 있어서 새로웠다”며 “긍정적인 말과 함께 많은 사람이 하는 고민에 대해 유쾌하고 간단한 해답을 제시해 주니 마음이 채워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옥근(70·남) 씨는 “인생에 일을 하거나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 시간은 많지만 자신에게 사용하는 시간이 3시간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에 많이 되돌아보게 됐다”면서 “행복한 삶을 위해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갖도록 알려준 강연이 정말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군산교회는 1층부터 4층까지 각 층과 계단을 비롯한 벽면에 ▲평화 사진전 ▲군산교회 역사존 ▲테마별 포토존 ▲차를 마시며 담소할 수 있는 공간 등을 설치해 행사가 없는 날에도 교회를 방문해 자유롭게 둘러보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