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식목일을 기념해 15일 익산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지연 굿키즈어린이집 원장)와 중앙체육공원에서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35개소 영유아를 포함해 학부모, 교직원까지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익산 어린이들_푸른 익산 함께 만들어요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익산 어린이들_푸른 익산 함께 만들어요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구 사랑 메시지를 전하고, 가정에서 준비한 커피 찌꺼기와 씨앗으로 '씨드밤(seed bomb)'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씨드밤은 각 어린이집 주변과 가정 근처에 심어져 앞으로 지역 곳곳을 푸르게 가꿀 예정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