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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프라임치과, 무료 손상치료 및 임플란트 2개 재능봉사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04-11 2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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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재능 기부 전주시 재봉틀 사업 진행…현재 28개 분야 246명 봉사자 참여

[사회=뉴전북] 전주시는 재봉틀사업에 참여 중인 전주프라임치과가 취약계층 노인에 통증치료와 임플란트 재능봉사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프라임치과는 어금니 뿌리가 잇몸 속에 부러진 채 박혀있어 통증이 심하고 영양 섭취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통증 치료와 임플란트 2개(250만 원 상당)를 무료로 식립했다. 

전주시 재봉틀사업은 전주 시민들의 다양한 재능을 기부받아 복지자원의 틀을 마련하는 전주시 대표사업으로, 현재 28개 분야 246명의 재능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곽영훈 전주 프라임치과 원장은 ▲어르신 생신 잔치 ▲큰 가구 이동지원 등 재봉틀 4개 분야에서 활동중인 온누리클럽(회장 이상철)의 회원으로, 평상시 진료 때문에 봉사 활동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던 중 본인의 재능을 발휘해서 할 수 있는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곽 원장의 지원으로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면서 진통제로 견디던 금암동에 거주하는 87세 김모 씨가 통증 치료와 임플란트 식립을 제공받게 돼 음식 섭취와 건강 유지가 가능해졌다.

곽영훈 전주 프라임치과 원장은 “치아는 영양 섭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노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면서 “경제적 사유 등으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른들께 재능을 활용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금안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시는 재봉틀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재능봉사 확대와 기부자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 하고, 돌봄 대상자에게는 꼭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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