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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나눔의 손길…정읍성광교회, 소성면 이재민 돕기 앞장
  • 강옥선 기자
  • 등록 2025-04-10 2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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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전북] 정읍성광교회는 10일 소성면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700만원을 기탁하며, 10년 넘게 이어온 이웃사랑의 실천을 또 한 번 이어갔다.

 

이번 기탁은 성광교회가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성광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성광 사랑의 김장김치·연탄 나눔 행사를 열며 약 15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210월에는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사랑의 봉사단을 통해 520만원 상당의 집수리 지원도 실천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15kg130가구에, 연탄 250장을 20가구에, 난방유 25만원 상당을 1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바 있다.

 

이번 소성면 이재민에 대한 성금 전달 역시 성광교회의 지역 공동체에 대한 깊은 책임감과 실천적 사랑의 표현이다. 시는 교회의 선행이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지속 가능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성광교회의 지속적인 기부와 따뜻한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특히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는 빛과 같은 존재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강옥선 기자 lokol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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