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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통과 예술을 잇다…'익산솜리문화의 숲' 탄생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4-10 1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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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면적 1,565㎡, 2층 규모…소통 공간, 화랑, 소극장 등 복합문화공간 오는 8월 22일까지 개관 기념 특별전시 운영…지역 작가 40인 참여
[익산=뉴전북] 문화도시 익산시가 인화동에 '익산솜리문화의 숲'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을 꽃 피운다.

 

익산시는 10일 시민들의 문화 휴식처이자 지역 예술가의 창작공간이 될 '익산솜리문화의 숲' 개관식을 개최했다.

 

익산솜리문화의 숲은 인북로 1228에 부지면적 2,111, 연면적 1,565규모로 지상 2층에 걸쳐 조성됐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총 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소통과 예술을 잇다_익산솜리 문화의 숲 탄생

복합문화공간인 익산솜리문화의 숲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1층은 시민들의 만남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졌다. 책을 읽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책다방'과 소규모 모임과 주민들의 소통공간 '삼삼오오 홀',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가족 휴게실'이 마련돼 누구나 방문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소통과 예술을 잇다_익산솜리 문화의 숲 탄생
 

2층은 익산 예술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솜리 화랑'과 연극·무용·영화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솜리 소극장'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예술인에게는 창작활동의 장을,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고품격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개관식과 함께 인화동의 변화와 미래를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시 '솜리에서 인화까지 - 과거, 오늘 그리고 내일'가 열려 지역 예술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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