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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4-02 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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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명·한식 맞아 성묘객 증가 대비 산불 집중 단속- 산불방지 인력 130여 명 투입해 순찰·계도 등 강화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_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익산시는 지난 1월 24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국가 산불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상황 해지 시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응에 나섰다.


특히 봄꽃 개화 시기와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의 야외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익산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등 총 130여 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비상 대기 조치하고산불취약지 순찰마을 방송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익산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특히 익산시는 고의는 물론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시민 한 분 한 분의 주의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금지성묘 시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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