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마을29-익산을 부탁해' 참가팀을 3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익산시 주민이 직접 마을 변화 이끈다(문화마을 29 사업)
익산을 부탁해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실행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기획부터 문제 해결까지 전 과정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익산시 주민이 직접 마을 변화 이끈다(문화마을 29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명 이상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되고, 주제 제한이 없어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의 기획 내용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한편, 문화마을29를 통해 △삼성동 문화둘레길 사업 △웅포 곰개나루 마을투어 게임 '다 같이 놀자 곰개 한바퀴' △지역주민이 모여 소통하는 '춘포 더하기 축제' 등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