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익산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청년 고민에 답한다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3-22 15:18:37
기사수정
  • - 좁은 취업문 뚫도록 자신감 회복 지원…지역특화형 일자리 박람회 주목- 청년 취업 돕고, 지역 기업 경쟁력 동시 강화…1:1멘토링, 면접 컨설팅도
[익산=뉴전북] 지난달 대한민국 청년 실업자가 120만 명으로 집계됐다

고용 불안정이 위험한 수준에 이르러 있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청년 실업문제는 국가가 당면한 최우선 과제다청년 고용 안정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뿐 아니라 결혼출산 등 사회적 요소의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도시의 취업난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이 어려움이 익산시가 올해 년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천국을 만들겠다고 팔 걷고 나선 이유이기도 하다그중에서도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어떻게 지역 청년과 함께 난관을 이겨내고 있는지 짚어봤다.
익산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청년 고민에 답한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는 2023년 출발 이후 지난 2년간 익산시 청년 정책을 대표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광장으로 자리 잡았다.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지역기업에는 필요한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취업박람회에 창업박람회를 더해 한층 강화된 전략으로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청년 고민에 답한다

익산시가 운영하는 다이로움 취업박람회의 목적은 '취업 성공률'이라는 숫자에만 있지 않다세심한 지원을 받은 지역 청년들이 작은 성공의 경험을 발판 삼아 자신감을 회복하고 결국 사회의 한 부분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박람회라는 점이다보건·의료 분야 박람회부터 금융기관·공공기관 채용설명회여성친화 취업박람회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식품산업 맞춤형 박람회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