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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북천 유역 침수 예방 대책 본격화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3-19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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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이후 지구별 침수 방지 종합계획 수립- 총사업비 2,175억 원 투입…5개년(2025~2029) 연속사업 추진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산북천 유역의 반복적인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익산시_산북천 유역 침수 예방 대책 본격화(대조천 정비계획)

익산시는 2023(하류부)과 지난해(상류부연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북천 일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총사업비 2,175억 원을 투입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인 '대조지구 재해예방사업(총사업비 548억 원)' 올해 국비가 확정돼 오는 11월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동지구 재해예방사업(총사업비 550억 원)'은 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최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으며예산을 확보해 실시설계 용역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는 연동 제수문 수리시설을 다시 설치하기 위해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 숙원인 '난포교 재가설사업도 순항 중이다이 사업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익산시_산북천 난포지구(난포교 재가설) 사업 침수 예방 대책 본격화

특히 지난해 발생한 산북천 수해에 대한 개선복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여기에는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현재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 있으며오는 5월 착공 후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시는 산북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5개년 동안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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