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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환경오염으로 고통받았던 지역 아픔 딛고 생태도시로 거듭나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3-05 1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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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최대 규모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본격 추진- 함라 장점마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내년 준공 목표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과거 환경오염으로 고통받았던 지역이 아픔을 딛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복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5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훼손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복원하는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과거에서 배움을 얻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차별화된 생태 관광 모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익산시 왕궁면은 집단 축산업으로 인한 심각한 환경훼손을 겪고 있는데, 왕궁 정착 농원 자원 환경 복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피해를 해소하고자 한다.

익산시_환경훼손 아픔 딛고 생태도시로 도약(왕궁면 자연환경 복원사업지)

또한 함라면의 경우 한 비료공장의 불법행위로 주민들이 큰 피해를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소규모 복원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산림-습지-호수-농지에 이르는 연속 복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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