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청소년 1,500여 명 대상...욕구, 고민, 위험∙보호 요인 분석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익산=뉴전북] 익산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년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들의 욕구와 고민, 위험·보호 요인을 분석해 청소년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 익산시_청소년 실태조사로 맞춤형 지원 강화 |
청소년들이 가장 희망하는 프로그램은 심리검사가 1순위로 꼽혔으며, 성격 관련 검사, 진로 관련 검사 순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 중에서는 진로 탐색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청소년들이 가장 큰 고민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꼽아, 진로·미래 설계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17.5%가 자해, 18.5%가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고민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