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만 관광도시 익산_한국 철도공사에 감사패
이날 감사패 전달은 강영석 부시장과 이두희 코레일 전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이 '지역사랑 철도여행' 정책으로 관광객의 익산 방문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코레일이 협약을 맺고 철도연계 관광을 통해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한 정책이다.
익산시는 지난해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통해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익산은 협약 대상 지역 중 두 번째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문화유산 야행, 서동축제, 천만송이 국화축제 등 주요 지역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한 열차 여행은 관광객 500만 명 유치의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