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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맞춤형 상담 확대
  • 유미 기자
  • 등록 2025-02-20 2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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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피해상담·법률 지원·불법 촬영물 삭제 등 종합 지원체계 구축
[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전북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를 방문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피해 예방과 신속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는 피해 상담 접수 심리 상담 및 의료 연계 치료·회복 프로그램 불법 촬영물 긴급 삭제 수사 동행 및 법률 지원 등 전문 상담원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북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

지난해에는 총 88명의 피해자가 상담소를 통해 1,917건의 피해 상담과 치료·회복 프로그램, 법률·의료 연계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올해부터는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방문 상담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자 지원기관과 협력해 합동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는 전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피해자 및 가족 누구나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063-717-1366)이 가능하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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