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아동 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한 관심 촉구
[군산=뉴전북] 군산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20일 구 시청광장 일대에서 아동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 발생 후, 정부는 범죄 근절과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2월 22일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전주·익산·정읍 성문화센터와 함께 인식개선 홍보물을 배부했고, 아동 성폭력에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실천을 촉구했다.
신정아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아동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시민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채은영 여성 가족청소년과 과장도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