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2022년부터 추진하는 정책으로,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발굴해 1:1 전담 멘토를 매칭하고, 자립 성공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서비스는 ▲공공임대주택 연계 및 주거환경 개선비 지원 ▲기초생활보장·일자리·자립정착금 등 소득보장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보건의료 및 긴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이다.
양수미 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시범사업이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자립적인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립을 희망하는 모든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