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인'은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3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일제 강점기 배경의 문학 작품을 읽고 책과 관련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이해하고 애국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모집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lib.iksan.go.kr)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고 재료비는 별도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금마도서관(063-859-75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금마도서관 어린이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다양하고 특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