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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배움과 힐링, '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2-19 1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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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가족 40여 명 참여 골프∙승마∙세계유산 탐방 등 다양한 활동으로 특별한 추억 선사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익산 형 농촌 유학 가족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자연 속 배움과 힐링_익산형 농촌유학 가족캠프
 

이번 캠프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17~18일 이틀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익산의 교육 환경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선 캠프 1일 차에는 익산의 농촌 유학 협력 학교인 웅포초등학교를 방문해 특화 프로그램을 견학했다. 이어 고도 한눈애() 익산 세계유산센터를 찾아 익산시 농촌 유학 사업과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익산에서의 교육 기회와 지역 정주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프로 골프 레슨을 통해 학생들은 손은희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 프로 강사와 이세인·김서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프로 선수에게 1:1 교정을 받으며 골프의 기본기를 익혔다. 전문가들과의 만남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이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익산형 농촌 유학 가족 캠프는 신청 시작 3시간 만에 참여자 모집이 마감되는 등 수도권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앞으로도 익산 농촌 유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체류지 발굴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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