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남원시가 주요 사업으로 추친 중인 남원교도소 친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설계기간은 착수일로부터 540일(기본·실시설계 각 270일)이며, 내년 말 설계가 완료되면 오는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할 예정이다. |
| 남원교도소 신축사업 부지 |
남원교도소는 남원시 화정동 30번지 일원 150,660㎡ 부지에 연면적 21,185㎡, 수용자 500명, 상주직원 200명의 규모로 조성된다.
법무부는 총사업비 723억 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해 7월 남원교도소 신축을 위한 설계용역을 착수하여 현재 기본설계 진행 중이다.
한편, 남원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남원시 교정시설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2020년 교정시설 후보지를 법무부에 제출하는 등 교도소 유치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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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교도소 신축사업 부지 |
이서원 기자 new365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