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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린이 안전망 강화 '아동 안심등교 수호대' 지원 사업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2-13 1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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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 초등학교 저학년 48명 대상 일대일 배치로 안심등교 지원-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사업문제 해결 기여
[익산=뉴전북] 익산시는 아동 안심 등교 수호대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어린이 안전한 등교 강화 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의 등교를 책임진다.

 

수호대 한 명이 한 어린이와 일대일로 짝이 되어 집 앞부터 학교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아동 안심 등교 수호대사업이다.

 

지난해 동남초등학교와 동산초등학교 2곳에 20명을 배치해 시범적으로 운영을 한 결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사업을 확대한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수호대 업무 특성상 한 주에 5일 매일 1시간 30분씩 활동하도록 추진해 노인 공익 활동 사업(노인 일자리)의 효율성을 보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호대는 수시로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등에 대한 보완점을 보강하여, 아동이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신호를 준수하도록 지도할 것이며, 또한 학교 인근 우범지역이나 공사장 등 위험지역을 순찰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스쿨존 지원사업으로 63개 초등학교에 717명을 배치해 촘촘한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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