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 관광도시를 향해_정조준_(왕궁리유적)
익산은 '1,000만 관광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고대·근대역사 문화유산, 금강·만경강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 비옥한 토지에서 자란 지역 농산물과 맛집, 호남 교통의 중심 익산역, 대형 축제와 가족 관광지 등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특색 있는 테마형 관광 상품을 더해 명실상부한 천만 관광도시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익산은 호남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서울에서 고속 열차로 1시간 15분이면 익산역에 도착하는 만큼 수도권 관광객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이 큰 장점을 살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협업으로 계절마다 다른 테마의 철도 연계 관광을 추진한다
평일에는 테마형 시티투어로 4대 종교 성지를 순례하는 ‘고백 시티투어, 주말엔 순환형 시티투어와 익산의 멋진 야경을 즐기는 야경 투어가 있다. 지역에 산재한 종교 성지와 정원, 축제와 연계한 특별 여행 코스가 준비돼 있다. 보석박물관 무료입장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 익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2015년 백제 역사 유적인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백제 역사 유적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고도 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를 추가해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체험할 기회를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익산시는 올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2028년까지 4년 간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이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천만 관광도시를 향해_정조준_(반려동물 행사)
최근 익산은 각종 열차 관광상품, 야간형 축제, 어린이 놀이공간 확대 등을 통해 누구나 취향에 따라 가볍게 놀러 올 수 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